분실물 꿀
여주 이다정
남주 최혁
친구사이에 연인이 되는 소설인데요 나름 유명하기도 하고 잼나요
워낙 이런류의소설을 좋아하는데요
남주라여주는 옆집에 살아요
둘이 오랫동안 친구고요 남주는 바람둥이에요
그런데 어느순간 여주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리고 키스하죠 그리고 우리이제 친구못한다고 하죠
여주는 어이없어하고요
남주가 여주한테 다가가고요 여주는 친구로만 생각해요
그리고 여주를 좋다고하는남자도 생기고요
여주도 그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데요
나중에 남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요
그래서 둘이 사귀고요
나중에 악녀도 나와서 얽히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겨요
결국 잘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번외도 있고요 잼나더라고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