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실에서 어처구니없는 일 겪어서 진짜 내가 그냥 여자라서 존재 자체로 의심 받는게 짜증났던 기억이...원장님이 머리를 잘해서 눌러앉을 생각이었음 1년간 총 3번? "예약"을해야 수월하고 여자 직원분도 예약을 강조해서 아 무조건 예약이구나해서 미리 전화하고 사람들 많이 없는 시간에 예약하고 갔는데 제 마음은 머리만 제발 잘 해주싶사 였는데 최근에 갔는데 웬 유모차 끈 여자분이 미용실에 들어와서 남편을 째려보듯이함 근데 굳이 쳐다보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힐끗보고 말았는데 그땐 뭐하는지도 몰랐음 알고보니 와이프신가보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되게 묘한게 미용실에 머리자르러 왔는데 마치 불륜현장을 경고하듯한 느낌을 받음 티는 안냈지만 나중에 생각하니까 진짜 ㅈ같았어요 이건 뭐 그냥 내 존재 자체가 미혼 여자라서 의심당하네? 싶은 그런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미용실에 전화한거(거기 전화 많이옴) , 사람없을때 머리하러온거(방해받지않고 완벽하게 머리 받을라고 노린건데) 머리 좀 잘하고싶어서 돈내고 미용실 왔는데 원장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난 손님으로 미용실온건데 어처구니없게 혼자 망상하고 사람 불편하게 하는거 좀 아닌것같더라구요 진짜 나보러 뭐 어쩌라는건지; 짜증났어요 미혼 여자인 그 자체만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 진짜 있는데, 저같은 사람은 유부남을 남자 자체로도 안보고 불륜에 관심도 없는데 미혼 여자라는 그 자체만으로 일말의 의심을 받는다거나 일말의 오해를 한다는거 자체가 더러워요 저는 저 여자직원도 이해가 되는게 대기업 아니고서는 저럴수있음 같은 사무실이면 점심 먹으라고 말하는거 맞거든요

4년제 졸업하고 취업했다가 취준으로 6년째이면 30대 초반 나이이신가? 냉정하게 말하자면 무경력에 나이도 많은 사람을 신입으로 뽑을 회사는 극히 드물거예요.
자격증이 있다고 하시는데 어떤 자격증인지는 모르나 실무에 활용 가능한 자격증이면 추가적으로 관련 자격증을 따셔서 취업을 하시거나 내일배움카드 같은거 신청하셔서 취업연계 자격증 강의라도 들으세요.
본인은 취준으로 하루하루 곤욕스럽겠지만 그 모습을 보는 부모의 심정도 무너져내릴거 같네요.
아무쪼록 방에만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서점가서 책이라도 읽으면서 시간 보내시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엄마에게 꼭 사과하시구요.

첫직장에서의 트라우마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 생겨서 구직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네요
바로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고 스스로를 케어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

아빠가 엄마한테 하듯이 엄마한테 폭력적으로 분노를 표출해서
엄마도 글쓴님도 정말 속이 썩어 문드러졌을 것 같네요

베플 말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하세요
치료도 가족한테 손벌려서 할 생각 말고 뭐라도 해서
적은 돈이라도 님 손으로 모아서 치료받고
엄마한테도 사과하세요
뭘잘했다고 뻐팅기고 계세요..

 

용인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연체나 대출이 없었기에 카드 한도는 늘 많았고, 은행에서도 늘 우수고객이였습니다.
그러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미지급금이 늘어가고,, 이런저런 이유로
카드한도는 어느새 카드론과 리볼빙으로 매꾸게 되었습니다.

신용에는 늘 자신이 있었는데..
어느새 여기저기 카드를 돌려막기 하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이미 돌아봤을때는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빚이였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데.. 갑자기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여기서 멈춰야한다고 다짐했고, 무작정 회사 근처에 개인회생 하는 곳에 전화하게되었습니다.

너무 친절히 받아주는 직원분에 끌려 알아본 그날 바로 사무소에 찾아갔습니다.
개인회생에 대해 인터넷 검색으로만 알던 저는 이것저것 궁금한것 귀찮게 물어봤는데도
친절히 다 답해주셨고, 개인회생할수 있다고 하셔서..
전 바로 그날 관련 서류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왔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결정했나..
다른 변호사 사무실도 찾아가볼껄 그랬나..
한편으로 걱정이 됬었습니다.

그런데, 카톡으로 수시로 궁금한점 물어봐도, 진행상황 물어봐도 늘 답변해주시는것에
나이지긋하고, 개인회생 전문 사무소갔었으면 높게만 느껴졌을 법률사무소의 벽이  낮게만 느껴졌습니다.

제 상황을 잘 이해해주셨고..
서류상으로는 100% 모든 채무를 변제해야할..상황이였지만..
자신의 일처럼 서류나 문서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개인회생위원님과 면담후..역시나
서류상으로 소득이 높은게 변제금 높히라는 보정이 나오게되었습니다.

정말.. 괜히 개인회생을 했나 싶었습니다.
계속 카드막기를 했다면.. 그래도 카드도 쓰고, 지금처럼 힘들진 않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분께서 개인회생위원님과 몇차례 전화로
제가 정말 어떤 상황인지, 서류로만이 아니라, 제 상황을 대변해주셔서

개인회생위원님이 보정이 나왔음에도,
변제금은 낮춰서 다시 수정해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사무소후기를 봤습니다..
자신들은 100% 결정난다. 기각되면 돌려주겠다. 이런 글 뒤에는 의뢰인의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빚의 대부분의 변제하는 것으로 서류를 내서
기각이 안되게 한다는 개인회생위원님의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자신들이 얼마를 내는지 다시 확인하고, 정말 낼수 있는 금액인지 지금다시한번 생각해 보라는 충고어린 말이 있었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만약 다른 그런 곳과 같은 곳이였다면..
전 분명히 빚을 100%변제로 계획안을 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속안에 있는 제가 처한 상황을 정말 이해해주고, 안타까워해주고, 대변해주셔서
지금은 너무 든든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제가 최선을 다해 책임감있게 가족에게 부끄럽지않은 제가 될수있게
제가 진 채무를 다 갚을때까지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이런 다짐을 주게해주고, 힘이 되준 법률사무소 분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인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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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안녕하세요
후기라는거는 처음 작성해봅니다

회생이라는걸 알고 처음으로 진행해보는데.
제가 일적으로 바빠서 전화통화 및 방문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카톡으로 상담 문의 하면 매우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겟지만
신뢰가 가서 믿고 기다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생해주시는 법률사무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남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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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저는여기에알아보고저번달에신처을하였습니다금지명령이기각되는바람에독촉은심하지않으나개시결정이빨ㅇ리났으면합니다빛에서빨리벗어나고싶은심정입니다 이곳 법률사무소에서친절하게상담해주셔서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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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연천 포천 양평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개인회생 진행중인 이창훈입니다
우선 진행하시면서 엄청 바쁜흐상황에도 친절히 답변과 상담을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희같이 어려운상황에. 이곳 법률사무소가
없엇더라면 엄청힘들엇슬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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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 대출로 인해 점점 불어나는 대출과 이자를 대출갈아타기로 버티로 버티다 도저히 버틸수없는 상황에 와서야 인터넷을 통해 개인회생파산센터 라는곳을 알게되었어요..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카톡 상담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구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저희는 가망없는 회생을 안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니 믿음이 팍팍 생기게 되더라구요..1차서류 준비하고 늦은시간에 찾아가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2차서류를 빨리 준비해달다라고만 해주셨으면 채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시달렸을텐데....그래도 무한 반복으로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양주 개인회생 파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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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도 그랬어요.
모임있는데 시어머니 친구분이 갑자기 저희보고 니네부모님 언제 모시고 사냐고 물었다가 남편이 왜 모시고사냐고 나이들어도 지금처럼지낼거다.(차로 한시간 내외거리) 지금이 딱좋다.그랬다가 그날 대성통곡에 술먹고 주정을 부리셨죠 ~
본전도 못찾고 나중에 또 술먹고 전화와서 내가 아들을 잘못키웠다 시전하심.
평소엔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가끔 심술 부리시고 못된 행동도 하셔서 버거울땐 남편한테 토스해요.

근데 아직 포기 못하셨는지 가~~아끔 나 나이들면~ 말꺼내시네요 ㅋ
에둘러 쟤는 저러는데 넌 그런생각아닌거 안다 이런식 말도하시고 ㅋㅋ
(아닌데욥 어머니?? 이러고 싶은거 꾹 눌러참고 암말도 안해요)

점수 딸려고 하지마세요. 저도 집안 시끄러워질까봐 가만히 있을뿐 어떤말도 안해요.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님 인생 갉아먹는짓이니까.
저보다도 남편이 합가 의지 전혀없어서 좋은데 가만보면 시어머니 주위 친구분들이 부추기는게 눈에 보여서 남편은 그런사람만나지 말라고 말합니다. 콧방귀도 안끼셔서 문제지...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가 자신의 가족입니다. 부모님도 가족이긴 하지만, 한다리 건너입니다. 그부분을 말하세요. 그리고 합가하자고 하면 그럼 님도 친정부모님 같이 모시고 산다고 하세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특별한 이유, 시부모가 많이 아프다던지 그런이유가 아니면 누가 합가하나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참.. 어리석네요.요즘은 자신의 아들이 이혼당할까봐 될수있음
간섭안하고 사는게 대세인데..

저러다 며느리가 어느날 갑자기 이혼하자고 하면 시어머니는 늙어서 아들건사하느라 고생하는데.. 주변에 보면 며느리 못잡아 먹어 난리치다 결국 이혼해서 나이든아들돌봐주느라 힘들다고 푸념하는 시어머니들 가끔 있는데..

하여간 남편에게 잘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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